민주통합당은 오늘(14일) 사무처 당직자 비례대표 후보 6명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남성 후보로는 김영동·정성표·진성준 국장을, 여성 후보는 김재수·송옥주·정지영 국장을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비례대표 후보 추천 선거는 선거권자 188명이 참여한 가운데 2차례에 걸쳐 실시됐습니다.
한편, 민주통합당 비례대표공천심사위원회는 오늘(14일)까지 4월 총선 비례대표 후보들로부터 출마 신청서를 접수받아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남성 후보로는 김영동·정성표·진성준 국장을, 여성 후보는 김재수·송옥주·정지영 국장을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비례대표 후보 추천 선거는 선거권자 188명이 참여한 가운데 2차례에 걸쳐 실시됐습니다.
한편, 민주통합당 비례대표공천심사위원회는 오늘(14일)까지 4월 총선 비례대표 후보들로부터 출마 신청서를 접수받아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