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우리투자증권 임직원 '100세 체험' 나서
입력 2012-03-14 17:49 
한 증권사 임직원들이 100세 시대 자산관리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고령화 체험에 나섰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은 경기도 성남 고령친화종합체육관에서 20여명의 임직원들이 감성체험과 주거공간체험, 실외공간체험을 했습니다.
황성호 사장은 "세계에서 유례 없이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는 우리나라에서 고령 고객에 대한 이해는 곧 장래 비즈니스의 성공과 직결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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