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가짜 등산용품 납품한 판매업자 검거
입력 2012-03-14 16:17 
가짜상표를 붙인 등산용품을 실제 유명브랜드 대리점에 납품한 업자들이 검거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무허가 제조업체에 등산용품을 주문한 뒤 가짜 상표를 붙여 판매한 박모씨 등 10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유명 등산품 대리점 업주들로부터 가짜 브랜드 양말과 돗자리 등을 주문받고 5억 원어치를 판매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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