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대형사업 6건 예비타당성 조사
입력 2012-03-14 16:15 
경상북도는 대형사업 6건이 정부 예비타당성 사업으로 선정돼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타당성 분석을 하는 500억 원 이상의 대형 사업은 IT 융복합산업 육성과 수중건설 로봇 개발, 울릉공항 건설 등입니다.
경북도는 지역발전 현안사업으로 레이저 광원개발사업 등 18건을 올 하반기에 예비타당성 사업으로 정부부처에 신청할 계획입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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