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지역 사회적 기업 좋은 성과
입력 2012-03-14 15:50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상북도가 지원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들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최근 예비와 인증 사회적 기업 26곳을 재심사한 결과 한군데를 뺀 25곳이 일자리 창출과 경영성과가 나아져 지원을 계속 받게 됐습니다.
특히 김천의 영농조합법인 휴먼 엔 푸드 등 사회적 기업 3곳은 매출증가와 지속적인 수익구조 등으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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