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히어로 액션 드라마인<히어로>는 근 미래 파산한 대한민국의 부정부패가 만연한 가상의 도시 무영시를 배경으로 선과 악이 뒤섞이고 정의와 양심이 흔적을 감춰버린 혼란스러운 세상과 맞서는 슈퍼 히어로 흑철(양동근)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제작발표회에서는 <히어로>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비롯해 양동근, 손병호, 한채아, 최철호, 오타니 료헤이 등 주연배우들과 김홍선 감독이 참석하여 무대인사와 포토타임을 가졌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한희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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