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가 게임문화와 게임산업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개발자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와 박정석 프로게이머, 임상훈 디스이즈게임닷컴 대표 등이 패널로 참석했습니다.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은 게임에 대한 찬반 논란을 넘어 문화콘텐츠로 발전을 꾀해야 한다며, 사전 자율심의제를 정착시키고 정책적 지원과 게임 종사자의 노력의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개발자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와 박정석 프로게이머, 임상훈 디스이즈게임닷컴 대표 등이 패널로 참석했습니다.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은 게임에 대한 찬반 논란을 넘어 문화콘텐츠로 발전을 꾀해야 한다며, 사전 자율심의제를 정착시키고 정책적 지원과 게임 종사자의 노력의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