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 국제도시와 영종 하늘 도시 주민들이 각종 개발 계획이 바뀌거나 늦어지고 있다며 공동투쟁위원회를 만들어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주민들은 경제자유구역이라는 핑계로 선심성 개발계획을 남발해 입주자들을 속였다며 정부와 인천시 등은 제3 연륙교 건설과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등 입주자에게 약속한 개발 계획을 원안대로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주민들은 경제자유구역이라는 핑계로 선심성 개발계획을 남발해 입주자들을 속였다며 정부와 인천시 등은 제3 연륙교 건설과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등 입주자에게 약속한 개발 계획을 원안대로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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