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3일) 오후 1시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시티에 중미 지역 최초로 한국문화원이 문을 엽니다.
문화원은 멕시코시티의 중심부에 있으며 총 823㎡의 복합문화공간입니다.
문화원은 우리 전통 음악을 배울 수 있는 음악 강습실, 한국 소개 영상이 방영되는 시청각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개원 행사에는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홍성화 주멕시코 한국대사를 비롯해 멕시코 관광부 차관과 우리 교민 200여 명이 참석합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bn.co.kr ]
문화원은 멕시코시티의 중심부에 있으며 총 823㎡의 복합문화공간입니다.
문화원은 우리 전통 음악을 배울 수 있는 음악 강습실, 한국 소개 영상이 방영되는 시청각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개원 행사에는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홍성화 주멕시코 한국대사를 비롯해 멕시코 관광부 차관과 우리 교민 200여 명이 참석합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