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방통위, 중기 5곳 시제품 제작비 지원
입력 2012-03-12 14:58 
방송통신위원회는 중소기업 5개사에 시제품 제작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중소기업으로부터 사업제안을 받아 아이디어의 독창성, 기술적 우수성, 시장성 등을 심사해 최종 5개사를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방통위는 또 전파방송 분야 실무경력 7년 이상의 전문가를 뽑아 전파방송 옴부즈맨으로 위촉,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전파방송 옴부즈맨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정부에 직접 전달하고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 건의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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