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일) 밤 9시 45분쯤 서울 은평구 구산동의 한 사거리에서 사설구급차와 승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구급차 운전자 24살 최 모 씨와 승합차 운전자 39살 이 모 씨, 이 씨 가족 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구급차가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이 사고로 구급차 운전자 24살 최 모 씨와 승합차 운전자 39살 이 모 씨, 이 씨 가족 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구급차가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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