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바 왓슨이 캐딜락 챔피언십 셋째 날에도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왓슨은 미국 시각으로 10일 마이애미 도럴 골프장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등을 묶어 5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2라운드부터 선두로 뛰어오른 왓슨은 중간합계 17언더파로 키건 브래들리, 저스틴 로즈를 3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최경주는 5언더파로 23위에 이름을 올렸고, 양용은은 4타를 잃어 50위로 떨어졌습니다.
왓슨은 미국 시각으로 10일 마이애미 도럴 골프장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등을 묶어 5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2라운드부터 선두로 뛰어오른 왓슨은 중간합계 17언더파로 키건 브래들리, 저스틴 로즈를 3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최경주는 5언더파로 23위에 이름을 올렸고, 양용은은 4타를 잃어 50위로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