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아 빛도 이겨낸 미모 “형광등도 필요 없는 자체발광”
입력 2012-03-11 00:40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정선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빛도 이겨낸 눈부신 미모를 과시해 남심을 흔들었다.
최근 온라인상에 ‘윤아, 빛도 이겨낸 미모라는 제목으로 두 어장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사진은 일본 훗카이도에서 KBS 새 수목드라마 ‘사랑비 촬영에 대기하고 있는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윤아는 어두운 복도에서 찍은 사진임에도 밝은 미소와 함께 빛나는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압도할 정도다.

‘윤아, 빛도 이겨낸 미모 사진을 접한 팬들은 눈이 부셔서 쳐다볼 수가 없다.” 얼굴이 조막만하다.” 불빛이 필요 없을 듯.” 등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윤아와 장근석이 호흡을 맞추는 ‘사랑비는 70년대 순수했던 사랑의 정서와 현시대의 트렌디한 사랑법을 동시에 그려내는 드라마로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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