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이 '한국의 비욘세'란 극찬을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룹 시크릿은 지난 5일부터 일본에서 'Secret 1st Japan Tour SECRET TIME 2012'라는 제목의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콘서트에서 시크릿은 히트곡과 일본에서 발표한 노래들과 야심차게 준비한 솔로 무대를 보이는 등 열띤 호응을 샀습니다.
그 가운데 리더 전효성의 솔로무대는 춤 실력과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한국의 비욘세다", "앙상하게 마른 것보다 탄력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 "닮고 싶은 몸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