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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오페라스타 ‘세미파이널’ 영광의 얼굴 4인방
입력 2012-03-10 02:52 

‘오페라스타2012의 세미파이널 무대가 뜨겁게 펼쳐졌다.
시즌1의 인기에 힘입어 시즌2로 돌아온 tvN ‘오페라스타 2012의 세미파이널 경연이 9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세미파이널에 오른 4명의 출연자들이 최종 결과를 앞두고 있다.
‘오페라스타는 가수들이 오페라 아리아 부르기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오페라스타 2012에는 에이트 주희, 김종서, 박지윤, 손호영, 박기영, 천상지희 다나, V.O.S의 전 멤버 박지헌, 더원 등이 출연하고 배우 엄지원이 MC를 맡았다.
세미파이널 최종 결과 손호영이 1위를 차지해 박기영과 최종 우승을 놓고 경합을 벌이게 됐다. 이날 박지윤과 박지헌은 아쉽게 탈락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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