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최고의 명언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상에서 유포중인 게시물은 프랑스의 작가이자 계몽사상가인 볼테르가 했던 말과 그의 모습을 담고 있다.
볼테르(Voltaire)라는 필명으로 더 유명한 프랑스의 작가 프랑수아 마리 아루에는 사람들은 할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는 말을 남겼다.
프랑스 구체제를 비판하며 18세기를 대표했던 계몽사상가 볼테르의 촌철살인의 말에 누리꾼들은 전율했다.
‘관용(똘레랑스)의 중요성을 역설한 사상가의 말이 오늘날 사람과의 관계를 다시금 생각게 하는 것.
‘인류 역사상 최고의 명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벽한 명언이다.” 볼테르가 소크라테스를 눌렀네.” 짧지만 의미심장한 말이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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