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가장 강력한 태양폭발이 어제(7일) 발생하면서 자기 폭풍이 우려됩니다.
기상청은 어제 태양이 폭발하면서 태양복사폭풍과 태양입자폭풍이 발생해 오늘 밤부터 강력한 지자기폭풍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자기폭풍이란 지구자기장이 갑자기 불규칙하게 일시적으로 변하는 현상으로 항공기 운항경로 선정, GPS신호, 전력망 등에 부분적인 장애가 예상됩니다.
어제 발생한 태양폭발은 전체 에너지를 기준으로 할때 가장 강력한 폭발입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기상청은 어제 태양이 폭발하면서 태양복사폭풍과 태양입자폭풍이 발생해 오늘 밤부터 강력한 지자기폭풍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자기폭풍이란 지구자기장이 갑자기 불규칙하게 일시적으로 변하는 현상으로 항공기 운항경로 선정, GPS신호, 전력망 등에 부분적인 장애가 예상됩니다.
어제 발생한 태양폭발은 전체 에너지를 기준으로 할때 가장 강력한 폭발입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