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ISTEP, 10대 미래 유망기술 선정
입력 2012-03-08 17:40 
한국과학기술평가원이 컴퓨터를 켜는 순간 바로 부팅이 될 수 있도록 한 초전도 송전기술 등 10대 미래유망기술을 발표했습니다.
10대 기술에는 암 유전자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암바이오마커 분석기술과 미생물 연료전지, 슈퍼독감백신, 바이오플라스틱 등이 선정됐습니다.
손병호 평가원 미래전략본부장은 미래유망기술을 예측, 국가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지속성장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10대 미래유망기술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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