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여배우 24時 동행취재 황우슬혜] `날씨가 많이 쌀쌀하죠?`
입력 2012-03-08 09:25 

배우 황우슬혜가 8일 오전 여의도 KBS 별관 인근 야외 촬영장으로 향하고 있다.
KBS2 일일드라마 '선녀가 필요해'서 명랑 사차원의 결정체인 엉뚱한 선녀 역을 맡은 황우슬혜는 다양한 연기변신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옥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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