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섬산련, 중국의류박람회에 한국관 마련
입력 2012-03-08 07:24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국제 의류·악세사리 박람회'에 한국관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리뷰 인 차이나 2012'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한국관에는 국내 유수의 패션업체 76개사가 166부스 규모로 참가합니다.
특히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하는 동대문 쇼핑몰 두타는 입점 브랜드들과 함께 10개 부스를 꾸립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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