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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진운, 알고 보니 엄친아 “청담동 100평짜리 집에 산다”
입력 2012-03-08 00:01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정선 기자] 2AM 진운이 엄친아 면모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진운이 남다른 가족력과 재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들은 청담동 100평짜리 집에 산다더라”며 진운의 집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멤버들은 개인밴드 연습실도 있다”고 말해 MC들의 말에 힘을 실었다.
진운은 아빠는 회사가 잘 클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전문 경영인이시고 엄마는 인테리어를 하신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가 어떤 계열에서 일 하시냐”는 질문에는 자연스럽게 대답을 피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멤버들은 진운의 생일파티 당시 파티플래너를 불러 진행했다고 폭로했다. 심지어 연예인들의 축전까지 상영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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