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k화보] 소녀시대, `강남의 얼굴되다`
입력 2012-03-07 20:01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강남구청에서 강남구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강남구는 그간 한류스타들을 홍보대사로 활용해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세계 곳곳에 지역구를 알려왔다.
이날 소녀시대를 홍보대사로 임명한 강남구는 '슈퍼주니어'도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한류 열풍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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