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가 실시한 2011년도 농촌개발사업평가에서 의성, 문경, 봉화, 성주 등
경북의 9개 시군이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전국 시·도 가운데 경북이 가장 많이 선정됐는데, 내년도 신규 사업 선정에 가점을 부여받고 예산 10% 증액과 선진국 농촌마을 견학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됩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경북의 9개 시군이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전국 시·도 가운데 경북이 가장 많이 선정됐는데, 내년도 신규 사업 선정에 가점을 부여받고 예산 10% 증액과 선진국 농촌마을 견학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됩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