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지선과 조혜련, 신체 비밀 공개돼 '굴욕'
입력 2012-03-07 10:50  | 수정 2012-03-07 10:52


김지선과 조혜련의 신체 비밀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5일 방송된 MBN ‘충무로 와글와글의 ‘몸무게와 건강편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김지선씨는 키에 비해 체중은 적당하다. 하지만 군살이 좀 있다”고 말해 굴욕을 안겼습니다.

이어 조혜련씨 몸을 측정한 기계는 몸의 수분량을 근육으로 계산해낸다”며 실은 조혜련씨는 몸이 부은 상태다”라고 소견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평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N ‘충무로 와글와글은 조혜련, 김지선, 신봉선 등이 진행하는 신개념 교양 버라이어티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장보람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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