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한명숙 "책임 지고 야권연대 결실맺을 것"
입력 2012-03-07 10:16  | 수정 2012-03-07 10:39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는 "모든 책임을 지고 야권연대의 결실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총선 승리와 정권 교체는 4년간 고통당한 국민의 간절한 염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범민주진보진영이 함께하는 야권연대를 통해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하겠다"며 "야권연대에 따르는 고통과 희생, 아픔을 감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