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승용차 천920대에 제작 결함이 발생, 제작사에서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9일까지 생산된 승용차로 차 앞부분의 엔진실 덮개를 닫았을 때 고정해 주는 장치가 용접 불량으로 잠김 기능이 저하될 수 있는 결함 때문입니다.
리콜서비스는 내일부터 르노삼성 서비스센터나 협력정비공장에서 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상은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9일까지 생산된 승용차로 차 앞부분의 엔진실 덮개를 닫았을 때 고정해 주는 장치가 용접 불량으로 잠김 기능이 저하될 수 있는 결함 때문입니다.
리콜서비스는 내일부터 르노삼성 서비스센터나 협력정비공장에서 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