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 은행 자기자본비율 9.5%로 강화"
입력 2012-03-06 23:06 
중국이 올해 하반기부터 은행 자기자본비율 BIS를 9.5%까지 강화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은행감독위원회의 옌칭민 위원장은 은행의 자기자본 확충을 요구하는 국제협약인 '바젤 Ⅲ'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젤 Ⅲ'는 국제결제은행(BIS) 산하 바젤은행감독위원회가 제정한 국제 기준으로, 대형 은행들의 자기자본 비율을 최대 9.5%로 끌어올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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