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전 9시 50분쯤 서울 당주동의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65살 김 모 씨 집 내부 30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1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주민 30여 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 집 현관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이 불로 65살 김 모 씨 집 내부 30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1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주민 30여 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 집 현관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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