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산업단지 출퇴근용 소형차 사면 700만원 융자 지원
입력 2012-03-06 14:10  | 수정 2012-03-06 16:36
앞으로 산업단지 출퇴근을 위해 소형 자동차를 구입하면 최대 700만원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퇴근 통근버스 구입·임차 지원 한도도 현행 5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으로 늘어납니다.
또 중소기업 저소득 근로자는 긴급생활자금이 필요할 경우 이유에 관계없이 최대 100만원을 빌릴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의 '제3차 근로복지증진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