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유경씨 미니홈피에는 김주현이 2딸을 데리고 다정한 모습으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듯 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유경씨는 밝게 웃으며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플라워 무늬 착시 원피스를 입고 마네킹 다리 라인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족과 함께 있는 강아지는 유기견으로 밝혀졌으며, 김주현씨가 최근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임시보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가족은 패션 사업가답게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 가족 탄생 조짐”, 딸이 너무 귀엽다!제2의 수리 크루즈 같네”, 그냥 화보 찍는 것 아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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