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좌천사거리 차량 전복…2명 다쳐
입력 2012-03-05 23:21 
오늘(5일) 오후 3시 40분쯤 부산 기장군 좌천 사거리에서 차량 한 대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 안에 있던 48살 이 모 씨와 23살 정 모 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