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시민단체가 무상급식을 고등학교까지 늘려달라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인천학교급식시민모임은 오늘(5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초등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무상급식을 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확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이와 함께 각계 인사 77명을 추진위원으로 위촉하고, 오늘(5일)부터 서명운동에 들어갔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인천학교급식시민모임은 오늘(5일)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초등학교에서 시행되고 있는 무상급식을 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확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시민모임은 이와 함께 각계 인사 77명을 추진위원으로 위촉하고, 오늘(5일)부터 서명운동에 들어갔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