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오는 8일 숭례문 상량식을 앞두고 오늘(5일) 오후 상량문 묵서를 휘호했습니다.
휘호란 '붓을 휘두른다'는 뜻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을 말합니다.
휘호는 서예가 소헌 정도준 씨가 했습니다.
상량 고유제는 오는 8일 오후 3시에 있습니다.
휘호란 '붓을 휘두른다'는 뜻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을 말합니다.
휘호는 서예가 소헌 정도준 씨가 했습니다.
상량 고유제는 오는 8일 오후 3시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