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합니다.
GS샵은 지난 2월 29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비전21 스튜디오에서 베트남 현지 TV홈쇼핑사인 '비비홈쇼핑'에 모두 350만 달러를 투자하는 조인식이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조인식에는 GS샵 해외개발사업부장 임동성 상무와 손킴그룹 투안(Tuan)회장이 참석했습니다.
인구 9천만 명의 세계 14번째 인구 대국 베트남에 진출함으로써 GS샵은 인도, 태국을 잇는 아시아 홈쇼핑벨트의 윤곽을 더욱 뚜렷이 하고 글로벌 홈쇼핑 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더하게 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GS샵은 지난 2월 29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비전21 스튜디오에서 베트남 현지 TV홈쇼핑사인 '비비홈쇼핑'에 모두 350만 달러를 투자하는 조인식이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조인식에는 GS샵 해외개발사업부장 임동성 상무와 손킴그룹 투안(Tuan)회장이 참석했습니다.
인구 9천만 명의 세계 14번째 인구 대국 베트남에 진출함으로써 GS샵은 인도, 태국을 잇는 아시아 홈쇼핑벨트의 윤곽을 더욱 뚜렷이 하고 글로벌 홈쇼핑 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더하게 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