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평동 신축 건물 불…250만 원 피해
입력 2012-03-05 06:29 
오늘(5일) 오전 4시 20분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신축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외벽과 건축 자재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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