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수십억원대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주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박모 씨를 구속하고 차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 등은 인터넷에 '세금계산서 발행'이라는 카페를 차리고 2004년부터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93개업체로 부터 허위 세금계산서 300여장을 발행해 10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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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 등은 인터넷에 '세금계산서 발행'이라는 카페를 차리고 2004년부터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93개업체로 부터 허위 세금계산서 300여장을 발행해 10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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