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선진당, 심대평 대표 '세종시' 공천 확정
입력 2012-03-04 11:50 
자유선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9차 공심위를 열어 세종특별자치시 총선 출마자로 심대평 대표를 확정했습니다.
선진당은 또 유한식 전 연기군수를 초대 세종특별자치시장 공천자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 광진을에 김홍준 후보를, 부산 강서을에 조영환 후보, 충북 고창군 흥덕 갑에 최현호 후보, 충남 천안 갑에 강동 복 후보를 총선 공천자로 확정했습니다.
선진당은 내일(5일) 당무위원회 의결을 거쳐 이 같은 공천안을 최종 확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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