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롬니, 워싱턴주 경선 개표 초반 1위…'대세론' 굳히기
입력 2012-03-04 11:06  | 수정 2012-03-04 17:31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워싱턴주 공화당 당원대회 투표에서 개표 초반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CNN 방송은 개표 초반인 현지시각 저녁 8시 롬니가 36%의 득표율을 기록해 1위를 달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유력한 경쟁자인 릭 샌토럼 전 펜실베이니아주 상원의원은 론 폴 하원의원과 함께 24%를 득표해 2위 자리를 다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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