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이 PGA 투어 혼다 클래식 2라운드에서 첫날의 상승세를 잇지 못했습니다.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기염을 토했던 노승열은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에서 계속된 2라운드에서 보기만 4개를 기록하며 공동 42위로 추락했습니다.
미국의 톰 길리스가 8언더로 선두에 나선 가운데, 타이거 우즈도 1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31위로 뛰어 올랐습니다.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기염을 토했던 노승열은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에서 계속된 2라운드에서 보기만 4개를 기록하며 공동 42위로 추락했습니다.
미국의 톰 길리스가 8언더로 선두에 나선 가운데, 타이거 우즈도 1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31위로 뛰어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