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은혜 과거, 남편 기 세워주는 어린 시절 “자랑할 만하네”
입력 2012-03-02 21:01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정선 기자] 배우 박은혜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박은혜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데뷔 이후까지의 변천사를 공개하며 모태미인임을 입증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은혜의 남편이 직접 스캔해서 보내준 것으로 놀라울 정도였다. 그녀는 남편이 이 당시의 사진을 유난히 좋아해서 지갑에 넣고 다니며 자랑한다”고 말하며 넘치는 부부애를 과시했다.
초등학생 시절 박은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큰 눈망울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박은혜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편이 자랑할 만하다.” 어린 시절부터 미모가 대단했구나.” 등 극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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