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메이커 말말말]"대통령 아들이라 늦춘 건 아냐"
입력 2012-03-02 19:49  | 수정 2012-03-05 10:05
국회 법사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노정연씨 수사 문제를 놓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새누리당은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고 민주통합당은 내곡동 사저 수사와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했는데요. 갖가지 수사 관련 질의에 법무부 장관의 한결같은 대답은 이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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