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케이스에 참석한 배우 유선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가비'는 3월 1일부터 2일까지 주진모 김소연 박희순 유선이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가비 with coffee'란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선 이들이 직접 커피를 내려 참석자들에게 제공했다. 이 외에도 감독 및 주연배우들과 직접 만나 영화와 커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가비'는 커피와 고종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그린 영화다. 오는 3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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