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삼청각에서 이번 달 5일부터 12월 말까지 런치콘서트가 열립니다.
이번 런치콘서트는 영화인들이 참여해 전통예술을 새롭게 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타짜'의 장영규 음악감독과 '형사'의 이형주 미술감독 등이 전통예술을 새롭게 해석해서 만든 영상물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이상은 / coool@mbn.co.kr ]
이번 런치콘서트는 영화인들이 참여해 전통예술을 새롭게 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타짜'의 장영규 음악감독과 '형사'의 이형주 미술감독 등이 전통예술을 새롭게 해석해서 만든 영상물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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