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일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 콘셉트카 '아이오닉' 외관을 오늘(2일) 공개했습니다.
아이오닉은 쿠페 스타일의 4도어 해치백으로 외부전원을 사용할 수 있는 충전장치와 엔진을 탑재한 차량입니다.
배터리 충전시에는 전기차 모드로 주행하다 배터리 소모시에는 엔진을 이용해 항속거리를 증대시킬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3기통 1.0 가솔린 엔진과 리튬이온 전기 모터를 탑재했으며 전기차 모드로 주행할 경우 120킬로미터까지 주행할 수 있습니다.
아이오닉은 쿠페 스타일의 4도어 해치백으로 외부전원을 사용할 수 있는 충전장치와 엔진을 탑재한 차량입니다.
배터리 충전시에는 전기차 모드로 주행하다 배터리 소모시에는 엔진을 이용해 항속거리를 증대시킬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3기통 1.0 가솔린 엔진과 리튬이온 전기 모터를 탑재했으며 전기차 모드로 주행할 경우 120킬로미터까지 주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