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아시아가 선정한 '아시아 파워 여성기업인'에 한국 여성 기업가가 4명이 포함됐습니다.
포스브 아시아는 기업 임원으로 재직 중이거나 기업을 운영 중인 아시아 여성 기업인 50명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한경희 생활과학' 한경희 대표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성주인터내셔널 김성주 회장 그리고 CJ 엔터네인먼트 이미경 부회장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선정에는 중국 출신이 2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도가 8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포브스 아시아는 자본력과 아이디어, 활력, 리더십등을 기준으로 삼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포스브 아시아는 기업 임원으로 재직 중이거나 기업을 운영 중인 아시아 여성 기업인 50명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한경희 생활과학' 한경희 대표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성주인터내셔널 김성주 회장 그리고 CJ 엔터네인먼트 이미경 부회장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선정에는 중국 출신이 2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도가 8명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포브스 아시아는 자본력과 아이디어, 활력, 리더십등을 기준으로 삼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