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정책개발본부내 소상공인지원실을 2개 부서로 확대 개편해 소상공인지원단으로 승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확대 개편은 소상공인이 우리나라 사업체 수의 88%, 고용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소상공인 지원시책 수립과 제도 개선 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중기중앙회는 "소상공인지원단 설치로 신용카드수수료, 유통·서비스 분야 중소기업적합업종 지정,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해 방지 등 중소기업중앙회의 소상공인 지원 역량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확대 개편은 소상공인이 우리나라 사업체 수의 88%, 고용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소상공인 지원시책 수립과 제도 개선 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중기중앙회는 "소상공인지원단 설치로 신용카드수수료, 유통·서비스 분야 중소기업적합업종 지정,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해 방지 등 중소기업중앙회의 소상공인 지원 역량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