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택연과 우영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2 출신 모델 송해나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들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연인의 느낌을 물씬 풍겼다. 택연은 송해나의 골반에 손을 감싸고 포옹하는 자세를 취했으며 우영 역시 그녀의 허리에 손을 감싸 연인 느낌을 자아냈다. 여자 모델의 신체에 직접적으로 손을 올린 자세를 보고 일부 누리꾼들은 ‘나쁜손이라는 별칭을 붙인 것으로 보인다.
택연 우영 나쁜손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역시 짐승돌” 나쁜손이 매너손입니다” 택연과도 우영과도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으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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