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권, '3·1운동 정신 계승' 다짐
입력 2012-03-01 16:59 
여야는 93주년 3ㆍ1절을 맞아 호국영령과 애국선열의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새누리당 황영철 대변인은 국민의 살림을 편안하게 하고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민주통합당 신경민 대변인은 이명박 정부가 민생경제를 세우고 평화와 통일을 위한 실천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통합진보당 천호선 대변인은 정치와 국방, 경제, 사법 분야에서 제대로 주권을 행사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 부끄럽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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