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운찬, 한옥마을서 민심탐방 나서
입력 2012-03-01 16:54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실업 문제와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현장탐방에 나섰습니다.
정 위원장은 서울 한옥마을에서 남대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영자, 대기업 사원, 청년 인턴, 대학생까지 20여 명을 만나 민심을 듣고 해결책을 논의했습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심 탐방을 통해 동반성장을 위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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