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새벽 5시 20분쯤 전북 무주군 무주읍 73살 길 모 씨 집에서 불이 나 길 씨가 숨졌다.
경찰은 거동이 불편한 길 씨가 아궁이에서 불을 때다가 불이 밖으로 옮겨붙어 화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거동이 불편한 길 씨가 아궁이에서 불을 때다가 불이 밖으로 옮겨붙어 화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